(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안문숙 #김범수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이혼 경력에 “정말 상관 없다”… ‘관심 집중’
안문숙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 안문숙이 김범수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박철은 "김범수는 이혼한 과거 때문에 아직도 자기방어가 심한 것 같다"며 "전과자의 비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김범수에 "안문숙에게는 조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형이 먼저 망가져야 한다"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안문숙은 “누가 이혼을 하고 싶겠냐. 당사자가 아니면 두 사람 사이의 일을 모를거다. 나 만나기 전의 일은 정말 상관이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오늘(23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김범수가 안문숙에 대해 언급했다.
안문숙, 김범수 이혼 경력에 “정말 상관 없다”… ‘관심 집중’
안문숙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 안문숙이 김범수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박철은 "김범수는 이혼한 과거 때문에 아직도 자기방어가 심한 것 같다"며 "전과자의 비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김범수에 "안문숙에게는 조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형이 먼저 망가져야 한다"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안문숙은 “누가 이혼을 하고 싶겠냐. 당사자가 아니면 두 사람 사이의 일을 모를거다. 나 만나기 전의 일은 정말 상관이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3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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