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안다 #ANDA
‘섹시 디바’ 안다(ANDA)의 깜찍한 과거(?)가 밝혀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안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다#anda#어린시절#youth#저때도#입술#위#점#모든게#작았음#일곱살’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유년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꼬마숙녀 안다(ANDA)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있다.
해시태그를 통해 본인이 직접 설명했듯, 모든 것이 작아 보이지만 특유의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지금의 모습을 옮겨놓은 듯 그대로다. 이어, 입술 위에 수줍게 난 점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등 시종일관 굴욕 없는 과거를 자랑하며 모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네티즌들은 “입술 위의 매력점, 어렸을 때부터 있었구나”, “지금이랑 너무 똑같아요. 자연미인 인증샷”,“앙증맞고 귀여운데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유는?”, “한 카리스마 하셨네요. 분위기 甲”, “어려서부터 매력적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안다(ANDA)는 지난 4일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신곡 ‘touch’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섹시 디바’ 안다(ANDA)의 깜찍한 과거(?)가 밝혀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안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다#anda#어린시절#youth#저때도#입술#위#점#모든게#작았음#일곱살’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유년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꼬마숙녀 안다(ANDA)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있다.
해시태그를 통해 본인이 직접 설명했듯, 모든 것이 작아 보이지만 특유의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지금의 모습을 옮겨놓은 듯 그대로다. 이어, 입술 위에 수줍게 난 점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등 시종일관 굴욕 없는 과거를 자랑하며 모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네티즌들은 “입술 위의 매력점, 어렸을 때부터 있었구나”, “지금이랑 너무 똑같아요. 자연미인 인증샷”,“앙증맞고 귀여운데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유는?”, “한 카리스마 하셨네요. 분위기 甲”, “어려서부터 매력적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3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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