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회원들이 오는 16일 임영웅의 생일 축하 기념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행' 선한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일, 임영웅 '영웅시대밴드(나눔봉사)' 회원들은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족방촌 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봉사) 회원들이 기부한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서울 용산구 후암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쪽방촌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다.
특히 영웅시대밴드(나눔봉사) 회원들이 하나하나 직접 식재료를 가지고 와서 무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만들고, 도시락을 만드는 등 그 정성이 참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오는 듯 하다.
또한 "쪽방촌 골목에 무거운 도시락 가방을 어깨에 메고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일찍 와버린 무더운 날씨에 함께 해주신 영웅시대 별빛님들 감사합니다"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건행국 왕자님 영웅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나 포에버 응원합니다"라면서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건행' 임영웅과 팬들이 함게 만드는 '선한영향력' 실천 활동에 많은 대중들이 감동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임영웅 '영웅시대밴드(나눔봉사)' 회원들은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족방촌 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봉사) 회원들이 기부한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서울 용산구 후암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쪽방촌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다.
특히 영웅시대밴드(나눔봉사) 회원들이 하나하나 직접 식재료를 가지고 와서 무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만들고, 도시락을 만드는 등 그 정성이 참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오는 듯 하다.
'영웅시대밴드(나눔봉사)' 회원들은 "우리 영웅시대에는 너무도 뜻깊고 행복한 6월, 영웅시대밴드에서는 6월의 무더위를 이기며 오늘 19번째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라고 설명하면서 "유난히 더운 주방에서의 요리와 150만원으로 준비한450여개의 도시락을 영웅님 노래를 들으며 즐겁게 준비하였으며 도시락 배달까지 사랑을 듬뿍 담아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번엔 부산에 사시는 회원님께서 쌀 80키로를 기부해 주셔서 더욱더 맛난 도시락을 만들었지요"라고 기부 활동을 전했다.
또한 "쪽방촌 골목에 무거운 도시락 가방을 어깨에 메고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일찍 와버린 무더운 날씨에 함께 해주신 영웅시대 별빛님들 감사합니다"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1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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