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김풍 #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샘킴에 “오줌 싸게 해드려요?”…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가 화제인 가운데 김풍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샘킴과 김풍이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샘킴은 "오래 기다렸다. 김풍의 그늘에서 벗어나겠다"며 "이번에도 지면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사회에 나가도 중학교 때 괴롭혔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면 오금이 저리는 게 있다. 그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기고만장해서 별 좀 따고 있나본데 오랜만에 오줌 싸게 해드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킴은 "나에게 김풍이란?"이란 질문에 "먼지 터는 각오로 다시는 달라붙지 못하게 하겠다"고 답했다.
또 김풍은 "샘킴은 나에게 질소다. 아무것도 아니다. 쓸데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샘킴에 “오줌 싸게 해드려요?”…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가 화제인 가운데 김풍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샘킴과 김풍이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샘킴은 "오래 기다렸다. 김풍의 그늘에서 벗어나겠다"며 "이번에도 지면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사회에 나가도 중학교 때 괴롭혔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면 오금이 저리는 게 있다. 그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기고만장해서 별 좀 따고 있나본데 오랜만에 오줌 싸게 해드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킴은 "나에게 김풍이란?"이란 질문에 "먼지 터는 각오로 다시는 달라붙지 못하게 하겠다"고 답했다.
또 김풍은 "샘킴은 나에게 질소다. 아무것도 아니다. 쓸데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