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나의절친악당들 #고준희 #류승범
오는 6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평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도전에 지금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 류승범, 고준희의 조합은 물론 류현경, 샘 오취리, 양익준, 김주혁, 윤여정까지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세 배우들의 환상적인 앙상블로 주목 받고 있다.
언론 및 VIP시사회 이후 열렬한 호평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이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올 여름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맨발로 렉카차를 운전하는 거침없는 여자 나미를 연기한 고준희는 최근 짧은 헤어스타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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