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과거 “자손 남기고 싶은 남자? 샘 해밍턴의 2세 낳고 싶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클라라
 
클라라, 과거 “자손 남기고 싶은 남자? 샘 해밍턴의 2세 낳고 싶다”
 
클라라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클라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QTV ‘어렵쇼!’ 촬영 현장에서 자손을 남기고 싶은 남자 1위로 샘 해밍턴을 꼽아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클라라의 순위 매기는 남자’를 진행하던 클라라는 “지구 상에서 '어렵쇼!' MC 6명만 남았다면 누구의 자손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에 1위로 샘 해밍턴을 꼽았다.
 
클라라는 그 이유를 설명하며 “샘 해밍턴이 외국인이라서 2세의 외모가 '중박'은 칠 것 같다. 샘이 귀엽게 생겨서 예쁜 아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꼴찌로 뽑힌 정형돈에 대해새넌 “정형돈은 게을러 보인다”며 “예전에 방송에서 가상 결혼 생활하던 게 인상에 남았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조혜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