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클라라 #해피투게더 #마틴카일
클라라, “프러포즈 2번 받아 본 적 있다”… ‘깜짝’
클라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클라라가 남자에게 2번 정도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클라라는 "미국에서 한번, 한국에서 한번 프러포즈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클라라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남성들이 내게 집착이 심하다. 난 같이 있으면 애교가 많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뚝뚝하다”며 “몸이 떨어져 있으면 두가지 연락을 못한다. 일을 하면 거기에만 집중하게 된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오늘(21일) 서울고법 형사9부(서태환 부장판사)는 클라라의 전 소속사 '마틴카일'의 실제 대표 조모(37)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클라라, “프러포즈 2번 받아 본 적 있다”… ‘깜짝’
클라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클라라가 남자에게 2번 정도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클라라는 "미국에서 한번, 한국에서 한번 프러포즈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클라라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남성들이 내게 집착이 심하다. 난 같이 있으면 애교가 많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뚝뚝하다”며 “몸이 떨어져 있으면 두가지 연락을 못한다. 일을 하면 거기에만 집중하게 된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오늘(21일) 서울고법 형사9부(서태환 부장판사)는 클라라의 전 소속사 '마틴카일'의 실제 대표 조모(37)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1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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