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여자를 울려’ 김정은, 시청률 20% 돌파 기념 대박 잔치…‘덕인이가 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여자를울려 #김정은

배우 김정은이 MBC '여자를 울려' 시청률 20% 돌파를 기념해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통 큰 잔치상을 벌였다.

김정은 / 와이트리컴퍼니
김정은 / 와이트리컴퍼니

‘여자를 울려’에서 러블리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매력으로 주말 안방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정덕인 역의 김정은이 30도를 웃도는 날씨 속 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잔치상으로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은은 닭꼬치와 시원한 메밀 소바, 수제 츄러스와 커피 등 4단 콤보 간식으로 서로가 시청률 상승을 축하하고 의기투합을 다지는 자리를 손수 준비, ‘냉소바 먹고 더위를 울려!’, ‘덕인이(극 중 이름)가 쏘는 츄러스 먹고 시청률 50%까지 츄츄폭폭!’ 등의 센스 만점 문구로 촬영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고.

이는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세 기원은 물론 평소 스태프들을 극진히 챙기는 김정은의 배려가 엿보이고 있는 터. 특히, 간식 메뉴도 김정은이 직접 정했다는 후문이어서 더욱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극 중에서나 현장에서나 일등공신으로 활약하는 김정은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스태프들 간 환상의 팀워크는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비결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때문에 ‘여자를 울려’를 통해 선보일 김정은의 다채로운 매력 또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4단 콤보 잔치상으로 시청률 상승세 이어가기에 나선 김정은은 내일(20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