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빅스(VIXX) 레오, 레신셋을 모르면 말을 하지 말아…‘레오가 신경 쓰이면 게임 셋’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HD스토리 #빅스 #VIXX #레오 #LEO #톱스타뉴스

빅스에서 제일 귀여운 멤버가 누군지 아십니까? 엔이요? 켄이요? 막내 혁이요? 절대 아닙니다. 바로 레오죠. 우리 레오. 세젤귀.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레오가 택운이에서 운택이로 변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엔이 치댐을 시전할 때죠. 보이십니까? 레오의 환한 강냉이가... 강냉이 바겐세일 기간일 때죠...... 아, 다시 보고싶다.

빅스(VIXX) 레오-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런 와중에도 멋있습니다. 옆태 보세요. 제가 저 넥타이가 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근데 뒤에 혁이가 자꾸 시선을 강탈한다구요? 그건 차, 차, 착각.... 아, 저도 그렇네요. (도리도리)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자, 너에게 날 줄게! 라고 하시는 것 같지만.... 그렇지만...... 너와 내가 못 만날 확률을 이만큼이야, 라고 자신의 눈 앞의 공기를 다 안고 있는 듯한 기분.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햇빛 눈이 부신 날에 레오를 본 적 있니~ 비오는 날이랑 똑같이 잘생겼어~ 귀여워~ 사랑스러워~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옛다, 하트. 하는 기분이지만 아시죠? 레오맘들. 레신셋 되신 분들. 저 같으신 분들. 레오에게 저 하트는 우리가 생각하는 하트만큼 크다는 것을..... 리쓴 투 마 하트비트........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기럭지도 장난 아니죠. 본인만의 패션 센스가 있습니다. 난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난 나만의 길을 가겠다. 마이웨이. 우리 택운이의 스타일입니다.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시크하게 손을 흔드는 것 같지만 그렇지만, 사실 저게 많이 웃고 있는 겁니다. 레오는 알고 보면 여리고 착한 아이입니다. 아이와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눈 저렇게 뜨셨는데 너무 잘생기셨네. 손 저렇게 들었는데 손도 잘생겼네. 기럭이 이렇게 긴데 기럭지마저 잘생겼네.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이컨택 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니, 레오를 향한 저의 마음은 마무리가 되지 않는 것 같네요. 사랑해, 레오..... 마이 레오..........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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