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지드래곤 #빅뱅 #정형돈 #승리
지드래곤, 과거 “정형돈-승리는 가요계 천재, 난 노력형”… ‘눈길’
빅뱅 지드래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지드래곤이 자신이 생각하는 가요계 천재로 정형돈과 승리를 꼽았다.
이날 지드래곤은 "천재라는 수식어는 정말 부담스럽다. 난 노력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내가 생각하는 가요계 천재는 정형돈이다"라며 "센스가 남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승리의 솔로 앨범에 대해 "정말 대견했다. 내 솔로 앨범은 1년 동안 준비했다. 하지만 승리는 달랐다"며 "승리는 앨범을 3주 만에 만들어냈다. 그 추진력이 정말 부럽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내 생각엔 승리도 천재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제(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빅뱅 지드래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 과거 “정형돈-승리는 가요계 천재, 난 노력형”… ‘눈길’
빅뱅 지드래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지드래곤이 자신이 생각하는 가요계 천재로 정형돈과 승리를 꼽았다.
이날 지드래곤은 "천재라는 수식어는 정말 부담스럽다. 난 노력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내가 생각하는 가요계 천재는 정형돈이다"라며 "센스가 남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승리의 솔로 앨범에 대해 "정말 대견했다. 내 솔로 앨범은 1년 동안 준비했다. 하지만 승리는 달랐다"며 "승리는 앨범을 3주 만에 만들어냈다. 그 추진력이 정말 부럽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내 생각엔 승리도 천재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9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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