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아이유 #서인영 #무릎팍도사
서인영, 아이유 폭행설에 대해 “맹세코 화장실로 끌고 간 적 없다”… ‘눈길’
서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서인영이 아이유 폭행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서인영은 아이유를 화장실을 불러 때렸다는 소문에 대해 “화장실로 전혀 부른 적이 없다”며"맹세코 화장실로 아이유를 끌고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당시 아이유를 많이 본 적도 없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한 것 뿐"이라며 "아이유는 어린 동생이라 그럴 것이 별로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사실 나는 남을 많이 상관하지 않는다. 난 나를 많이 생각한다"며 "그 친구가 건방진 행동을 하는지 착한 행동을 하는지 잘 모른다. 화장실에 같이 간 적도 없다"고 거듭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늘(18일) 오후 9시 아프리카TV 인기 BJ 최군 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서인영, 아이유 폭행설에 대해 “맹세코 화장실로 끌고 간 적 없다”… ‘눈길’
서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서인영이 아이유 폭행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서인영은 아이유를 화장실을 불러 때렸다는 소문에 대해 “화장실로 전혀 부른 적이 없다”며"맹세코 화장실로 아이유를 끌고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당시 아이유를 많이 본 적도 없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한 것 뿐"이라며 "아이유는 어린 동생이라 그럴 것이 별로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사실 나는 남을 많이 상관하지 않는다. 난 나를 많이 생각한다"며 "그 친구가 건방진 행동을 하는지 착한 행동을 하는지 잘 모른다. 화장실에 같이 간 적도 없다"고 거듭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8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