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류승범 #황점민 #나의절친악당들
황정민, “류승범, 첫 인상 ‘동네 양아치’였다, 못친소에 불렀어야”… ‘폭소’
류승범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황정민이 류승범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황정민은 “방송에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류승범을 처음 봤을 때 딱 동네 양아치였다. 깜짝 놀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리포터가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 류승범 씨를 초대했어야 하는 건데”라고 농담을 건네자 황정민은 “옳소. 걔를 왜 안불렀나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25일에 개봉.
황정민, “류승범, 첫 인상 ‘동네 양아치’였다, 못친소에 불렀어야”… ‘폭소’
류승범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황정민이 류승범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황정민은 “방송에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류승범을 처음 봤을 때 딱 동네 양아치였다. 깜짝 놀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리포터가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 류승범 씨를 초대했어야 하는 건데”라고 농담을 건네자 황정민은 “옳소. 걔를 왜 안불렀나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25일에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8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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