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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도전해 볼 순백의 올화이트룩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5.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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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여름 시즌에 가장 빛을 발하는 컬러는 그 자체만으로 시원해 보이면서 청량감이 더하는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아무리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유행할지라도 화이트만이 가진 힘을 뛰어넘기가 힘들다.
 
순백의 올화이트룩은 페미닌한 스타일은 물론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또한 멋스러운 매니시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이에 우성I&C(대표 김인규)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고감도 럭셔리「캐리스노트(Carries note)」, 이태리 컨템포러리인「스테파넬(STEFANEL)」에서 올 여름 올화이트룩을 제안한다.
 
캐리스노트에서는 야노시호처럼 여성스러우면서 깨끗한 이미지를 주기에 적합한 화이트 풀착을 선보인다. 

야노시호 / 캐리스노트
야노시호 / 캐리스노트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으나 비대칭 프릴이 드레이프 된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는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과 오버핏으로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면 깔끔하면서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반면 스테파넬에서는 좀 더 가벼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아일렛 원단에 와이드 칼라가 포인트 된 매쉬 블라우스나 스커트에 메탈릭 소재의 클러치를 매치하면 가볍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스테파넬
스테파넬

 
올화이트룩을 연출할 경우, 비비드한 컬러나 큰 악세서리를 착용하면 시선이 집중되어 올화이트룩이 묻힐 수 있으니 주의해서 연출할 것.
 

영원한 타임리스 아이템이자 기본 필수 스타일링으로 손꼽히는 화이트! 올화이트룩 스타일링이 더 이상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지 말자.
 
비비드한 컬러가 넘치는 섬머 시즌,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고 청량감을 주는 화이트룩을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