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6월 중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며 여성들의 옷은 짧아지고 가벼워지고 있다.
특히, 바캉스와 장마를 앞둔 시즌에는 가볍고 젖지 않는 소재인 '젤리 슈즈'의 판매량이 급증하는데, 편안함만을 강조하던 기존의 젤리 슈즈와는 달리 트랜디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똘똘 뭉친 젤리 슈즈가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달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의 김성령은 섹시한 레드 컬러의 수트에 블랙 컬러의 젤리 하이힐을 착용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오피스 룩을 소화했다.
또한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에는 귀여움과 세련미를 더하는 스트랩 젤리 하이힐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왕의 꽃' 고우리는 극중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을 연기하며 톡톡 튀는 상큼한 스타일링으로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젤리 슈즈를 착용해 상큼함과 시원함을 더했다.
또한 Mnet '하트어택'에 출연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날씬함이 돋보이는 스키니진에 스트랩 젤리 슈즈를 착용해 섹시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한편, 그녀들이 착용한 젤리 슈즈는 기존의 '젤리 슈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여성들의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특히, 바캉스와 장마를 앞둔 시즌에는 가볍고 젖지 않는 소재인 '젤리 슈즈'의 판매량이 급증하는데, 편안함만을 강조하던 기존의 젤리 슈즈와는 달리 트랜디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똘똘 뭉친 젤리 슈즈가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달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의 김성령은 섹시한 레드 컬러의 수트에 블랙 컬러의 젤리 하이힐을 착용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오피스 룩을 소화했다.
또한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에는 귀여움과 세련미를 더하는 스트랩 젤리 하이힐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왕의 꽃' 고우리는 극중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을 연기하며 톡톡 튀는 상큼한 스타일링으로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젤리 슈즈를 착용해 상큼함과 시원함을 더했다.
또한 Mnet '하트어택'에 출연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날씬함이 돋보이는 스키니진에 스트랩 젤리 슈즈를 착용해 섹시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7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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