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2PM우리집 #투피엠 #2PM #우리집
2PM 우리집, 옥택연 과거 “김희선 전성기는 우리 너무 어렸다”…‘디스?’
그룹 2PM이 신곡 ‘우리집’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집’을 발표한 2PM의 옥택연이 과거 김희선에 대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2PM은 신곡 ‘우리집’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컴백 예고를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에 2PM의 옥택연이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김희선, 류승수, 이서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옥택연은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과 함께 연기해서 2PM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냐”라는 질문에 “그런데 사실 김희선 누나 전성기때는 우리가 너무 어렸었다”라고 디스 아닌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희선은 “2PM 탈퇴를 하는 것이냐”라며 배우로서 변신하겠다는 옥택연에게 태클을 걸었으며 이서진은 “이걸로 노래를 그만두냐. 아쉽다”라고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옥택연은 이에 대해 “이 작품을 하면서 가수지만 연기로도 인정받고 싶다는 뜻이었다”라고 설명했다.
2PM 우리집, 옥택연 과거 “김희선 전성기는 우리 너무 어렸다”…‘디스?’
그룹 2PM이 신곡 ‘우리집’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집’을 발표한 2PM의 옥택연이 과거 김희선에 대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2PM은 신곡 ‘우리집’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컴백 예고를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에 2PM의 옥택연이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김희선, 류승수, 이서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옥택연은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과 함께 연기해서 2PM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냐”라는 질문에 “그런데 사실 김희선 누나 전성기때는 우리가 너무 어렸었다”라고 디스 아닌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희선은 “2PM 탈퇴를 하는 것이냐”라며 배우로서 변신하겠다는 옥택연에게 태클을 걸었으며 이서진은 “이걸로 노래를 그만두냐. 아쉽다”라고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6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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