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빅스(VIXX) 홍빈, 여기 벼루비츠 한 명이 위독하다고 하는데요…‘빈멘’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빅스 #VIXX #홍빈 #HD스토리 #톱스타뉴스

저기, 내가 말한 적이 있었나? 널 사랑한다고.

이홍빈은 태어났을 때부터 얼굴이 다 했지만 유독 검은 머리 했을 때는…내가 진짜…미치겠더라….

진짜 나도 한 번만 못생겨지고 싶다. 그럼 평생을 잘난 얼굴로 살 수 있을 테니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내 손이 조금씩 모니터로 향하고 있는 건…내가 벼루비츠라서?

이홍빈 어깨에 한 번만 치여 보면 안 되나요? 한 번만 치이고 이 생을 마감했으면….

수현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이홍빈 사복 좋아하는 벼루비츠 접어

이홍빈 공항 사진 뜰 때마다 심장 멎는 벼루비츠도 접어

너는 왜 이름도 홍빈일까. 어쩜 이름마저도 잘생겼니? 진짜 동자승에서 가수로 자라줘서 고맙다, 고마워. (삼보일배) 

핑크 머리했을 때 진짜 어레스트 오는 줄…! 세상에…선생님들…핑크 콩이라니요…. 임금님…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내가 너의 벼루비츠라서 행복…합니다…. 모두 다 같이 이홍빈의 잘생김에 치얼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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