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최현석
최현석, 과거 김풍에게 “이제 나는 웹툰을 시작해 볼까한다”…‘쉬운 일이 아냐’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김풍과 나란히 두 개의 별을 차지하고 있어 MC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과 김풍을 본 MC들은 “지금 별만 보면 김풍 씨랑 최현석 씨랑 동급이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를 들은 최현석은 “요리사들 사이에 의미 퇴색을 가지고 별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새로운 요리법 등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가지고 평가하냐”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김성주는 “그래서 지금 룰에 불만을 제기하는 거냐. 뭘 쌓아놓고 거부하라”라고 맞받아쳤다.
최현석은 “이제 나는 웹툰을 시작해 볼까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으며 이를 들은 김풍은 “웹툰은 아무나 하냐. 웹툰이 더 어렵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현석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최현석, 과거 김풍에게 “이제 나는 웹툰을 시작해 볼까한다”…‘쉬운 일이 아냐’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김풍과 나란히 두 개의 별을 차지하고 있어 MC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과 김풍을 본 MC들은 “지금 별만 보면 김풍 씨랑 최현석 씨랑 동급이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를 들은 최현석은 “요리사들 사이에 의미 퇴색을 가지고 별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새로운 요리법 등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가지고 평가하냐”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김성주는 “그래서 지금 룰에 불만을 제기하는 거냐. 뭘 쌓아놓고 거부하라”라고 맞받아쳤다.
최현석은 “이제 나는 웹툰을 시작해 볼까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으며 이를 들은 김풍은 “웹툰은 아무나 하냐. 웹툰이 더 어렵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6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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