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보영
박보영, 과거 “송중기와 차태현 중에 선택하라고? 당연히 차태현”…‘대박’
박보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보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보영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송중기와 차태현 중에 차태현을 선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송중기와 차태현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꼽아달라”라는 리포터의 말에 “어렵지 않다”라며 망설임 없이 차태현을 선택했다.
박보영 / KBS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송중기의 ‘박보영의 내것’이라는 발언은 상술일 뿐이다”라며 “상술일 뿐이다. 아마 영화가 잘 안됐으면 미워했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더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늑대소년”을 선택한 이후 “(과속스캔들)강형철 감독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박보영은 KBS ‘1박 2일’에 출연했다.
박보영, 과거 “송중기와 차태현 중에 선택하라고? 당연히 차태현”…‘대박’
박보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보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보영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송중기와 차태현 중에 차태현을 선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송중기와 차태현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꼽아달라”라는 리포터의 말에 “어렵지 않다”라며 망설임 없이 차태현을 선택했다.
이어 “송중기의 ‘박보영의 내것’이라는 발언은 상술일 뿐이다”라며 “상술일 뿐이다. 아마 영화가 잘 안됐으면 미워했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더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늑대소년”을 선택한 이후 “(과속스캔들)강형철 감독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5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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