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정훈 #강심장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첫 사랑이 시집 갔다는 소식에 술 마셨다”… ‘시선 집중’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심장’ 김정훈 / SBS ‘강심장’ 화면캡처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정훈이 첫 사랑을 언급했다.
이날 김정훈은 “얼마전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파주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어떤 팬을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정훈은 “그런데 그분이 알고보니 내 첫사랑과 서로 아는 사이였다”라며 “그분에게 첫사랑이 얼마 전 시집을 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정훈은 “그래서 결국은 첫사랑의 추억을 술잔에 담아 날려보내야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훈이 어제(9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훈, “첫 사랑이 시집 갔다는 소식에 술 마셨다”… ‘시선 집중’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정훈이 첫 사랑을 언급했다.
이날 김정훈은 “얼마전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파주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어떤 팬을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정훈은 “그런데 그분이 알고보니 내 첫사랑과 서로 아는 사이였다”라며 “그분에게 첫사랑이 얼마 전 시집을 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정훈은 “그래서 결국은 첫사랑의 추억을 술잔에 담아 날려보내야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0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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