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유앤(UN) #최정원 #김정훈
최정원, 김정훈과 불화설에 “가끔 말 안 할 수도 있다. 다들 그렇지 않나”… ‘눈길’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엔(UN)의 멤버 최정원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정원은 김정훈과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김정훈과 왜 싸운 건가?”라고 묻자 최정원은 “친구가 같이 다니다 보면 항상 사이가 좋을 수 없는 거죠”라고 입을 뗐다.
이어 최정원은 “그냥 그런 것일 뿐인데, 괜히 사람들이 옆에서 찌르는 것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김정훈과 친구사이였어요?”라고 묻자 최정원은 “아니오. 2살 형이예요”라며 “싸우진 않더라도 가끔 말을 안 할 수도 있다. 뭐 다들 그렇지 않냐”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김정훈이 어제(9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정원, 김정훈과 불화설에 “가끔 말 안 할 수도 있다. 다들 그렇지 않나”… ‘눈길’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엔(UN)의 멤버 최정원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정원은 김정훈과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김정훈과 왜 싸운 건가?”라고 묻자 최정원은 “친구가 같이 다니다 보면 항상 사이가 좋을 수 없는 거죠”라고 입을 뗐다.
이어 최정원은 “그냥 그런 것일 뿐인데, 괜히 사람들이 옆에서 찌르는 것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김정훈과 친구사이였어요?”라고 묻자 최정원은 “아니오. 2살 형이예요”라며 “싸우진 않더라도 가끔 말을 안 할 수도 있다. 뭐 다들 그렇지 않냐”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0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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