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유노윤호 현역 입대, 최강창민 “윤호형은 깔창 애용가”… ‘둘 다 크면서’
#유노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같은 멤버 최강창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동방신기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강창민은 자신의 키에 대한 질문에 185cm라고 말했고, 이에 유노윤호는 “내가 최강창민보다 2.2cm가 작다. 창민이가 워낙 훤칠하고 잘생겨서 옆에 있으면 부담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나는 항상 조그마한 굽을 넣고 다닌다”라며 자신의 깔창 사용에 대해 언급했고, 이를 들은 최강창민은 “깔창이 꽤 두껍다. 항상 공중에 떠다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노윤호는 “얘도 가끔 깐다”라며 최강창민의 깔창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9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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