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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메르스, 성남중앙병원 40대 메르스 양성 확진…‘이재명 시장 반응은?’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5.06.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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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경기도 성남에서 메르스 양성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성남 중원구보건소는 오전 성남시 중원구 소재 성남중앙병원에서 40대 남성의 메르스 양성 확진 환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받아 병원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 질병관리본부


앞서 이재명 성남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 메르스 현황, 걱정마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성남 메르스 환자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성남 메르스 양성판정 환자는 1명으로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성남 메르스 접촉 의심 환자들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양성 확진을 받은 40대 남성은 지난달 27일 서울삼성병원 응급실 입원환자를 병문안 하면서 한 시간 가량 병원에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