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애프터스쿨 #AfterSchool #상류사회 #유이
문이 열리네요~ 유이가 들어어죠~ 첫 눈에 수현은 유이가 내 사랑임을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오기 전에 하트 어택 와서 죽을듯.
성준을 바라 보는 유이의 눈빛에서는 꿀이 떨어집니다. 수현은 성준으로 빙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없죠. 안되나요.....
머리 저렇게 막 붕붕 뜨는데 왜 예뻐요? 유이 씨. 저 진지하게 묻는 건데, 언제까지 예뻐질 셈이십니까? 진짜 예쁘네. 와, 예뻐서 땀이 난다;;;
이 분 제작발표회에서 미모 포텐이라는 것이 퍽! 발! 하셨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거 사실이네요. 미쳤어요. 청순, 섹시, 큐트 혼자 다 해 드시면 저희는 오예 입니다.
옆모습도 예술. 저렇게 생기면 좋겠다. 하루만 저런 얼굴로 살아봤으면.
수줍게 웃으면서 손인사를 하는데 덕후들의 심장을 저격하신다. 저건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여신이라는 말밖에는.... 해 줄 말이 없네요.......
몸매 보세요. 너무 말랐어. 진짜 살 좀 찌우고 싶네. 저기 제가 고기 좋은 가게를 하나 아는데 같이 가실래요? 절대 작업 거는 것이 아ㄴ...... (끌려 나간다)
성준이랑 팔짱 끼지 말아라 ㅠㅠ 내 팔이 울자나 ㅠㅠ 그러지마 ㅠㅠㅠㅠ
그냥 의자에 앉아 있는 건데 왜 예뻐요? 글레디에이터 샌들 신었는데 영화 ‘300’이 아니야. 예뻐. 왜 예뻐?
파이팅! 하는 예쁜 유이로 마무리.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오는 유이로 마무리. 내 인생도 유이로 마무으리.
다음 주부터는 HD스토리가 ‘스타전상서’로 변경됩니다.
스타전상서는 팬들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콘텐츠로 스타를 좋아하는 팬들의 이야기입니다.
‘팬심’을 흠뻑 담은 내용으로 기존 기사형식과는 거리가 있겠지만 좀 더 유연한 내용으로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고자 기획된 ‘연성’ 콘텐츠입니다.
딱딱한 기사체가 아닌 ‘팬들의 언어’로 구성돼 팬들의 마음을 대신 전하고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자합니다.
‘스타전상서’ 공식 이메일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애정 표현’을 전달 받아 구성할 예정입니다.
* 참여방법: 톱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여러 스타의 현장 HD포토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링크와 함께 전하고 싶은 멘트를 메일(fanletter@topstarnews.net)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이 열리네요~ 유이가 들어어죠~ 첫 눈에 수현은 유이가 내 사랑임을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오기 전에 하트 어택 와서 죽을듯.
성준을 바라 보는 유이의 눈빛에서는 꿀이 떨어집니다. 수현은 성준으로 빙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없죠. 안되나요.....
머리 저렇게 막 붕붕 뜨는데 왜 예뻐요? 유이 씨. 저 진지하게 묻는 건데, 언제까지 예뻐질 셈이십니까? 진짜 예쁘네. 와, 예뻐서 땀이 난다;;;
이 분 제작발표회에서 미모 포텐이라는 것이 퍽! 발! 하셨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거 사실이네요. 미쳤어요. 청순, 섹시, 큐트 혼자 다 해 드시면 저희는 오예 입니다.
옆모습도 예술. 저렇게 생기면 좋겠다. 하루만 저런 얼굴로 살아봤으면.
수줍게 웃으면서 손인사를 하는데 덕후들의 심장을 저격하신다. 저건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여신이라는 말밖에는.... 해 줄 말이 없네요.......
몸매 보세요. 너무 말랐어. 진짜 살 좀 찌우고 싶네. 저기 제가 고기 좋은 가게를 하나 아는데 같이 가실래요? 절대 작업 거는 것이 아ㄴ...... (끌려 나간다)
성준이랑 팔짱 끼지 말아라 ㅠㅠ 내 팔이 울자나 ㅠㅠ 그러지마 ㅠㅠㅠㅠ
그냥 의자에 앉아 있는 건데 왜 예뻐요? 글레디에이터 샌들 신었는데 영화 ‘300’이 아니야. 예뻐. 왜 예뻐?
파이팅! 하는 예쁜 유이로 마무리.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오는 유이로 마무리. 내 인생도 유이로 마무으리.
다음 주부터는 HD스토리가 ‘스타전상서’로 변경됩니다.
스타전상서는 팬들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콘텐츠로 스타를 좋아하는 팬들의 이야기입니다.
‘팬심’을 흠뻑 담은 내용으로 기존 기사형식과는 거리가 있겠지만 좀 더 유연한 내용으로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고자 기획된 ‘연성’ 콘텐츠입니다.
딱딱한 기사체가 아닌 ‘팬들의 언어’로 구성돼 팬들의 마음을 대신 전하고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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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9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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