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택시’에 출연한 오정연이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문지애와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자신보다 먼저 프리 전향한 전현무에 대해 “회사 다닐 때보다 덜 독해지면서도 재밌게 한다. 예전에 무리수를 굉장히 많이 던졌다. 나도 피해자다”라고 말했다. 한 방송에 출연한 전현무는 오정연의 정수리에서 냄새가 난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2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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