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빅뱅 뱅뱅뱅 공개, 대성 “양현석 겉모습과 다르다” 일침… ‘눈길’
#빅뱅 #뱅뱅뱅 #대성
아이돌 그룹 빅뱅이 신곡 ‘뱅뱅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빅뱅의 멤버 대성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대성은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대성은 “양현석이 심사위원에 심취해 있으신 것 같다. 그런 모습은 내가 본 적이 없다”며 “방송에서만 보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같은 경우에는 대체로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냥 ‘괜찮네’ 정도가 칭찬이다. 뒤에서는 좋다는 말씀을 하시면 그걸 듣고 우리가 기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1일 발매한 앨범 ‘A’가 화제가 되고 있다.
#빅뱅 #뱅뱅뱅 #대성
아이돌 그룹 빅뱅이 신곡 ‘뱅뱅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빅뱅의 멤버 대성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대성은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대성은 “양현석이 심사위원에 심취해 있으신 것 같다. 그런 모습은 내가 본 적이 없다”며 “방송에서만 보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같은 경우에는 대체로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냥 ‘괜찮네’ 정도가 칭찬이다. 뒤에서는 좋다는 말씀을 하시면 그걸 듣고 우리가 기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1일 발매한 앨범 ‘A’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2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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