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프로듀사’ 아이유가 김수현과의 스킨십에 설렘을 느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는 백승찬(김수현)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를 만나기를 기다렸다.
이후 신디의 바람대로 백승찬은 무대 동선을 알려줬다. 백승찬은 신디를 데리고 리프트를 탔고, 리프트가 흔들리자 신디의 몸을 부축했다. 이에 두 사람은 밀착 스킨십을 하게 된 것.
백승찬을 마음에 두고 있던 신디는 설레여 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31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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