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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KRAR) 한승연, “조형기, 처음으로 그룹명과 이름을 불러준 선배”… ‘눈길’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5.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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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카라(KRAR) 한승연, “조형기, 처음으로 그룹명과 이름을 불러준 선배”… ‘눈길’
 
#카라 #KARA #한승연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승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한승연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남다른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한승연은 “사실 2007년 첫 데뷔 앨범이 실패했다. 이에 멤버들이 다음 앨범은 정말 잘하자고 마음을 모았는데, 갑작스런 한 멤버의 탈퇴로 마음이 아팠다”라고 입을 열었다.

한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승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한 멤버의 탈퇴로 위기에 처한 카라를 위해 나 혼자 방송을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던 시절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무명이라, 연예인인지도 모르고 나를 합격시켰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승연은 “교수님과 사무실 직원들도 다들 내가 연예인인 줄 몰랐다. 무명이라 미 발표곡을 부르는 등 서운한 일을 많이 당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공중파 첫 출연 때 조형기 선배님이 처음으로 ‘카라’라는 그룹명과 내 이름을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라 한승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