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가면 #수애 #황금어장
‘가면’ 수애, 과거 걸그룹 준비생이었다… ‘랩퍼를 맡았다고?’
‘가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가면’ 수애는 걸그룹으로 데뷔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무릎팍도사’ 수애 / MBC ‘무릎팍도사’ 화면캡처
이날 수애는 잡지 모델 활동 당시 한 기획사에서 '걸그룹'을 만들자는 제의를 해 3명과 함께 춤과 노래를 연습했다고 밝힌 수애는 "당시는 핑클, SES 등이 활약할 시기였다"며 자신이 맡은 부분은 래퍼였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의심하자 즉석에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불러 랩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수애가 출연 중인 SBS ‘가면’은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가면’ 수애, 과거 걸그룹 준비생이었다… ‘랩퍼를 맡았다고?’
‘가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가면’ 수애는 걸그룹으로 데뷔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애는 잡지 모델 활동 당시 한 기획사에서 '걸그룹'을 만들자는 제의를 해 3명과 함께 춤과 노래를 연습했다고 밝힌 수애는 "당시는 핑클, SES 등이 활약할 시기였다"며 자신이 맡은 부분은 래퍼였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의심하자 즉석에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불러 랩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8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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