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유승준 #유승준방송사고
유승준이 두 번째 심경고백에서 욕설 방송 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 동생 시원이. 착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신앙심 깊은 멋진 청년. 예전에 나를 보는 듯하다. 다음에 멤버들과 다 같이 만나자. 우리 다음 영화 같이 찍는 거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유승준은 최시원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7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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