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BJ남순이 생방송 이후 휴방 공지를 했다.
지난 8일 남순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를 통해 모바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남순은 방송을 킨 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채팅창을 바라보던 중 “일단 오늘 방송 조금 이따가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두 시간만 더 쉬었다가 하겠다”고 말하고 머리를 만지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고개를 숙인 채 머리를 만지거나 턱을 괸 상태로 말없이 화면을 보는 행동을 반복했고, “이따가 좀 나아지면 키겠다”고 말한 뒤 방송을 종료했고, 이후 얘기했던 것과 다르게 방송은 다시 키지 않았다.
이후 남순은 9일 오전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늦었지만 이제서야 공지 남긴다”며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다”라고 전했다. 그는 “자세한 얘기는 방송 켜서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9일 저녁은 예정된 일정 있어 시간 확정되는 대로 공지 남기겠다”며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방송을 기다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남순은 오후 6시쯤 재차 공지를 올렸고 “어제 방송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남순은 “일단 이번 주는 방송을 쉬어가려 한다”며 “자세한 건 돌아와서 말씀 드리고 주중에 한 번 더 공지를 남기도록 하겠다”고 갑작스러운 휴방 소식을 전했다.
한편 남순은 지난달 27일 여성 BJ 성희롱 사건에 대해 1심에서 선고한 벌금 200만 원 판결을 깨고 선고 유예 판결을 받았다.
지난 8일 남순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를 통해 모바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남순은 방송을 킨 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채팅창을 바라보던 중 “일단 오늘 방송 조금 이따가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두 시간만 더 쉬었다가 하겠다”고 말하고 머리를 만지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고개를 숙인 채 머리를 만지거나 턱을 괸 상태로 말없이 화면을 보는 행동을 반복했고, “이따가 좀 나아지면 키겠다”고 말한 뒤 방송을 종료했고, 이후 얘기했던 것과 다르게 방송은 다시 키지 않았다.
이후 남순은 9일 오전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늦었지만 이제서야 공지 남긴다”며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다”라고 전했다. 그는 “자세한 얘기는 방송 켜서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9일 저녁은 예정된 일정 있어 시간 확정되는 대로 공지 남기겠다”며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방송을 기다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남순은 오후 6시쯤 재차 공지를 올렸고 “어제 방송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남순은 “일단 이번 주는 방송을 쉬어가려 한다”며 “자세한 건 돌아와서 말씀 드리고 주중에 한 번 더 공지를 남기도록 하겠다”고 갑작스러운 휴방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9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