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정주리, 결혼 앞두고 임신 12주차 밝혀져… ‘겹경사’
#정주리
개그우먼 정주리가 결혼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오늘 25일 복수의 매체는 “정주리는 현재 임신 3개월 차며, 결혼을 앞두고 2세까지 가져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큰 기쁨을 나누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주리는 임신 초기 단계로 몸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물론 가족, 동료들의 든든한 지원과 배려를 받고 있다.
또한 임신 초기 단계에 있어 웨딩앨범 촬영 또한 수월하게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오는 31일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상대는 7년 간 교제한 1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밝혀졌다.
#정주리
개그우먼 정주리가 결혼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오늘 25일 복수의 매체는 “정주리는 현재 임신 3개월 차며, 결혼을 앞두고 2세까지 가져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큰 기쁨을 나누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주리는 임신 초기 단계로 몸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물론 가족, 동료들의 든든한 지원과 배려를 받고 있다.
또한 임신 초기 단계에 있어 웨딩앨범 촬영 또한 수월하게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5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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