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수영 #개그콘서트
김수영, “6.8kg으로 태어났다” 셀프 폭로… ‘하늘이 내린 뚱뚱이’
김수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김준현은 김수영을 ‘하뚱’이라고 소개했다. ‘하뚱’은 하늘이 내린 뚱뚱이라는 뜻이다.
이어 김준현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우린 아령인데 얜 덤벨로 태어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수영은 "태어날 때 6.8kg으로 태어났다"고 밝혀 주위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5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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