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과 관련해 최종 논의 중이다.
9일 마마무 소속사 RBW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휘인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휘인이 RBW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데칼코마니’ ‘HIP’ ‘넌 is 뭔들’ ‘고고베베’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앞서 마마무의 소속사 RBW는 솔라, 문별, 화사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마마무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일 마마무는 새 미니 앨범 ‘WAW'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발라드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9일 마마무 소속사 RBW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휘인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휘인이 RBW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마마무의 소속사 RBW는 솔라, 문별, 화사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마마무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9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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