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데일리 캐주얼 여성 브랜드 머스트비가 중국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머스트비는 지난 2월 난징 금응백화점을 시작으로 현재 금응백화점 염성점, 양주점, 상해 태평양백화점 서회점, 회해점, 태화 백화점 소주점, 롯데백화점 심양점 등 총 7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중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행중이다.
특히, 5월 8일에 오픈 한 상해 태평양 백화점은 상해의 압구정이라 불리는 회해(淮海路:화이하이루) 에 위치해 있는데,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중심 상업지구다.
이처럼 주로 고가의 브랜드들이 입점 된 백화점에서 브랜드를 전개해나가고 있는 머스트비는 5월 22일, 7호점으로 심양 롯데백화점에 오픈 예정이다.
롯데가 중국에서 다섯 번째로 오픈 한 백화점인 심양 롯데백화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점 브랜드 수가 420여개가 넘어 중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중국진출로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머스트비는 2015년에 매장을 총 18~20개로 확대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머스트비는 지난 2월 난징 금응백화점을 시작으로 현재 금응백화점 염성점, 양주점, 상해 태평양백화점 서회점, 회해점, 태화 백화점 소주점, 롯데백화점 심양점 등 총 7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중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행중이다.
특히, 5월 8일에 오픈 한 상해 태평양 백화점은 상해의 압구정이라 불리는 회해(淮海路:화이하이루) 에 위치해 있는데,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중심 상업지구다.
이처럼 주로 고가의 브랜드들이 입점 된 백화점에서 브랜드를 전개해나가고 있는 머스트비는 5월 22일, 7호점으로 심양 롯데백화점에 오픈 예정이다.
롯데가 중국에서 다섯 번째로 오픈 한 백화점인 심양 롯데백화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점 브랜드 수가 420여개가 넘어 중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중국진출로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머스트비는 2015년에 매장을 총 18~20개로 확대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3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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