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시윤 형아, 품이 따뜻했어요??? 부럽다..... 윤시윤....... 누나들 대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윤 형아~~
주먹 불끈 쥐고 아자 아자 파이팅!!!!!!!!!! 진구 너~~ 손도 어쩜 그렇게 잘생겼니?
언제 이렇게 큰 거야 누나들 마음 ‘심쿵’하게... 이마 드러내니까 오빠라고 부르고 싶잖아.. 진구오빠!! 오빠 여기도 봐주세요!!!!!!!!!!!!
옆 선을 봐도 멋져....... 오똑한 코도 멋져.... 쌍커풀 없는 눈도 멋져.. 웃는 입도 멋져.... 도대체 안 멋진데가 없네... 이러다가 큰 일 나겠네.... 내 심장.....
킁킁 어디서 달달한 냄새 나지 않아요???? 앗!! 진구 미소에 꿀 발라 놨네~~ ‘꿀미소’ 폭발
‘앙’ 다문 입술이 새초롬한 매력 뽐내는 여진구 씨!!!! 자꾸 미모 갱신하면.... 더 좋아할 거야~
심장 덜컹..... 진구오빠.... 혹시 출구를 아나요? 진구 오빠한테 빠져나가는 출구.... 안 보여....
흑발이 잘 어울리는 여진구, 누가 마이크 좀 치워주세요.... 우리 ‘남신’ 얼굴 가리니까...
이렇게 봐도 여진구, 저렇게 봐도 여진구.. 난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온통 여진구 생각 뿐...
언제 이렇게 자란 거야, 진구 오라버니... 출구 따윈 내가 없애버릴래!!!! 그냥 이대로만 ‘영원한 오빠’로 누나들 곁에 남아줘 ㅠㅠㅠ 앞으로도 누나들 눈 호강시켜줘~ 부탁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2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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