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가연, “임요환과 첫 키스? 채팅으로 했다”… ‘무슨 소리야?’
김가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가연이 임요한과 채팅으로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김가연은 “임요환이 공군 시절 밖에 나올 수 없어 메신저로 채팅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루에 딱 10분 만 대화가 가능했다. 당시 임요한이 이모티콘으로 표시하기에 자신도 이모티콘으로 표시해 첫 키스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임요환의 신체 부위 중에서 아랫입술이 탐스럽고 탱글탱글해 볼 때마다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10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고, 2011년 2월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혼인신고를 마쳐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김가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가연이 임요한과 채팅으로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김가연은 “임요환이 공군 시절 밖에 나올 수 없어 메신저로 채팅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루에 딱 10분 만 대화가 가능했다. 당시 임요한이 이모티콘으로 표시하기에 자신도 이모티콘으로 표시해 첫 키스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임요환의 신체 부위 중에서 아랫입술이 탐스럽고 탱글탱글해 볼 때마다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1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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