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호란, “억대 다이아반지가 아닌 그냥 은반지다”…‘무슨 소리?’
호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호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호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지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예비남편과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났을 당시 성당 앞에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말하며 “당시 반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란은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인데 20년 정도 더 건축해야 한다고 한다. 거기서 반지를 끼워주면서 완공되는 날 다시 오자고 했다”라고 말했다며 “아무데서나 구할 수 없는 반지라고 했더니 사치 아니냐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냥 스페인 거리에서 찾은 핸드메이드 가게에서 산 은반지다. 그래서 한국 가면 아무도 끼고 있지 않을 거다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호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호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호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지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예비남편과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났을 당시 성당 앞에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말하며 “당시 반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란은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인데 20년 정도 더 건축해야 한다고 한다. 거기서 반지를 끼워주면서 완공되는 날 다시 오자고 했다”라고 말했다며 “아무데서나 구할 수 없는 반지라고 했더니 사치 아니냐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1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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