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수지, “과거 코 성형 수술했는데 피노키오처럼 높아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강수지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러브송’에서는 강수지 출연한 바 있다.

강수지 / tvN ‘러브송’
강수지 / tvN ‘러브송’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성형 수술을 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집안 식구들의 코가 굉장히 높다. 그런데 콧대가 살짝 튀어나왔다”면서 “어릴 적, 아르바이트 해서 성형외과에서 코를 깎아 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형외과에서 마취를 긴 면봉에 마취약을 묻혀서 코 깊숙이 6개 정도 꽂았다. 너무 괴로워서 결국 안 하겠다며 병원을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강수지는 “결국 미국에서 성형 수술을 못하고, 서울에 와서 그렇게 하고 싶었던 코를 했다. 그런데 실리콘을 같이 넣어줬고, 피노키오처럼 콧대가 높아졌다. 그 상태로 1집 활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두어차례 코 성형수술을 더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