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예림, ‘스물두 살’ 청춘의 ‘깊은 속내’…‘몸매가 남다르네’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서 가수 김예림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김예림은 파스텔컬러의 의상을 입고 180도 다른 모습을 드러내, 모든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은 래퍼 빈지노와의 작업과 스물두 살 김예림의 속내를 담았다.
김예림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6월 1호(통권 5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서 가수 김예림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김예림은 파스텔컬러의 의상을 입고 180도 다른 모습을 드러내, 모든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은 래퍼 빈지노와의 작업과 스물두 살 김예림의 속내를 담았다.
김예림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6월 1호(통권 5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9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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