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용준과 결별 황정음, “지성과 결혼 후에 세 번째 호흡을 맞출 것”… ‘언제?’
황정음(30)이 오랜 연인이었던 SG워너비 김용준(31)과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황정음은 "결혼 후에 지성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정음은 “신세기랑 요나가 가장 기억 남는다”며 ‘킬미 힐미’ 속 지성의 인격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지성은 "황정음과 눈물을 흘리며 찍은 키스신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한 매체를 통해 연예관계자는 "두 사람이 올해로 10년째 교제하며 사소한 일로 만나고 헤어지고를 몇번 했지만 이번엔 마음을 굳힌 걸로 안다"고 전했다.
황정음(30)이 오랜 연인이었던 SG워너비 김용준(31)과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황정음은 "결혼 후에 지성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정음은 “신세기랑 요나가 가장 기억 남는다”며 ‘킬미 힐미’ 속 지성의 인격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지성은 "황정음과 눈물을 흘리며 찍은 키스신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5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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