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용준, 신인 시절 박서준에 “너 잘될 것 같다”… ‘예언 적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용준, 신인시절 박서준에 “너 잘될 것 같다”… ‘예언 적중’
 
배용준이 박수진과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서준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 김구라가 “욘사마(배용준)는 자주 만나냐”고 묻자 배용준이 “자주는 못 만난다”고 답했다.
‘택시’ 박서준 / tvN ‘택시’ 화면캡처
‘택시’ 박서준 / tvN ‘택시’ 화면캡처
 
이어 박서준은 “‘드림하이2’를 준비하던 신인시절, 배용준 선배님이 ‘너 잘될 것 같다’고 격려해 주시더라”라며 “이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인기를 끌고 있을 무렵 식사자리에 초대해 주셨다. 그때 ‘너 내가 잘 될 거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얘기해주셨다. 그런 말 한 마디도 내겐 힘이 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 배용준의 결혼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