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아무튼 출근’에서 판교 시조새, 게임 아트 팀장 양영재가 출연했다.
8일 방송된 ‘아무튼 출근’에서는 게임회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양영재 팀장은 “제가 참여한 게임은 기습공격(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저도 그 게임을 했다.”며 반가워했고 양영재는 “이 아저씨가 만든 게임이다.” 라고 설명했다.
판교는 게임특구로 지정이 되어 게임회사 100여곳이 들어와있다고. 양영재는 “저는 게임아트디렉터다. 게임 캐릭터, 아트, 총 등을 전부 디자인하고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장으로 근무를 하면서 팀원관리를 하고 있다는 양영재는 6년차 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양영재는 18년간 일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제가 게임을 워낙 좋아한다. 게임도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오래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양영재는 판교인 답게 편한 옷으로 출근을 했다. 회사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다는 양영재는 싸이클 복장으로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부터 처리를 했다.
양영재는 “원래는 샤워부터 한다. 그런데 급한 업무가 있으면 일부터 해야 한다. 팀원들이 자주 봐서 놀라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양영재 팀장은 이날 자신이 수집하고 있는 총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밥벌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일을 다룬 V-LOG 형식의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밤 21시 20분에 방영된다.
8일 방송된 ‘아무튼 출근’에서는 게임회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양영재 팀장은 “제가 참여한 게임은 기습공격(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저도 그 게임을 했다.”며 반가워했고 양영재는 “이 아저씨가 만든 게임이다.” 라고 설명했다.
판교는 게임특구로 지정이 되어 게임회사 100여곳이 들어와있다고. 양영재는 “저는 게임아트디렉터다. 게임 캐릭터, 아트, 총 등을 전부 디자인하고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장으로 근무를 하면서 팀원관리를 하고 있다는 양영재는 6년차 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양영재는 18년간 일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제가 게임을 워낙 좋아한다. 게임도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오래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양영재는 판교인 답게 편한 옷으로 출근을 했다. 회사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다는 양영재는 싸이클 복장으로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부터 처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8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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