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훈훈한 사랑의 케미가 돋보이는 세배우의 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주연들의 젊은시절을 이끌어 나아갈 세명의 배우를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노영학은(주상욱) 하대철,주다영(김선아)민희,최상민 홍태홍역을 맡았다. 이날 세명의 배우가 만나 서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게되었다.
세 배우는 극중 짝사랑의 삼각관계의 구도로 호흡을 맞추어 시청자들에 이목을받고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주연들의 젊은시절을 이끌어 나아갈 세명의 배우를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노영학은(주상욱) 하대철,주다영(김선아)민희,최상민 홍태홍역을 맡았다. 이날 세명의 배우가 만나 서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게되었다.
세 배우는 극중 짝사랑의 삼각관계의 구도로 호흡을 맞추어 시청자들에 이목을받고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5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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