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용준과 결혼’ 박수진, 과거 로이킴과 정준영 중…정준영 “나 안해”
박수진과 배용준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박수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키이스트라는 소속사를 배경으로 처음 만나 약 3개월여의 열애 끝에 양가의 허락을 받고 오는 가을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배용준과 결혼하는 박수진이 과거 MBC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로이킴과 정준영 중 선택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수진은 당시 “로이킴과 정준영 중 한 명을 선택해달라”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로이킴을 선택한 후 “여덟 살 차이 극복해보죠”라고 호감을 표했다.
이를 들은 정준영은 “나 안해”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수진과 배용준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박수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키이스트라는 소속사를 배경으로 처음 만나 약 3개월여의 열애 끝에 양가의 허락을 받고 오는 가을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배용준과 결혼하는 박수진이 과거 MBC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로이킴과 정준영 중 선택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수진은 당시 “로이킴과 정준영 중 한 명을 선택해달라”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로이킴을 선택한 후 “여덟 살 차이 극복해보죠”라고 호감을 표했다.
이를 들은 정준영은 “나 안해”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4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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