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님과 함께’ 안문숙-김범수, 후끈 달아오른 첫날밤 ‘대공개’… ‘중년커플의 설렘’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의 ‘안김 커플’ 안문숙-김범수가 드디어 한 침대에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시즌1 종영후 5개월 만에 부부로 애틋하게 재회한 안문숙-김범수 부부가 신혼 첫날밤을 맞아 간단한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늦은 밤 신혼 첫날의 피로가 쌓여가던 만혼 부부 안문숙-김범수는 긴장된 마음으로 침실로 향했다. 이에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치기 힘들 정도로 수줍음과 어색함에 손을 떨기까지 했다.
이후 차례로 목욕재계한 후 드디어 한 침대에서 조우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는 여느 신혼부부 못지않게 애교와 비명이 난무하는 화끈한 첫날밤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신혼의 설렘과 흥분감으로 가득했던 안문숙-김범수의 역사적인 첫날밤은 14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둘만의 보금자리에 입성한 귀여운 새 신부 장서희와 새신랑 윤건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하루도 함께 볼 수 있다.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은 재혼을 다뤘던 시즌 1과 달리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혼’을 주제로 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첫 회가 2.7%(닐슨코리아 수도권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의 ‘안김 커플’ 안문숙-김범수가 드디어 한 침대에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시즌1 종영후 5개월 만에 부부로 애틋하게 재회한 안문숙-김범수 부부가 신혼 첫날밤을 맞아 간단한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늦은 밤 신혼 첫날의 피로가 쌓여가던 만혼 부부 안문숙-김범수는 긴장된 마음으로 침실로 향했다. 이에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치기 힘들 정도로 수줍음과 어색함에 손을 떨기까지 했다.
이후 차례로 목욕재계한 후 드디어 한 침대에서 조우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는 여느 신혼부부 못지않게 애교와 비명이 난무하는 화끈한 첫날밤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신혼의 설렘과 흥분감으로 가득했던 안문숙-김범수의 역사적인 첫날밤은 14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둘만의 보금자리에 입성한 귀여운 새 신부 장서희와 새신랑 윤건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하루도 함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3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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