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유연석이 ‘로맨틱’으로 무장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 본팩토리)에서 ‘백건우’역을 맡은 유연석이 첫 방송을 앞두고 순정만화 속 주인공 미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깔끔하게 정돈된 슈트를 완벽 소화하며 부드럽고 기품 넘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어깨깡패’라는 별명다운 넓고 듬직한 어깨와 우월한 꽃미모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유연석은 극 중 수려한 외모와 말발, 젠틀한 매너 등 ‘갖고 싶은 남자’의 모든 요소를 갖춘 ‘백건우’역을 맡았다. 탄탄한 연기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춰 충무로에서 이미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배우 유연석은 ‘맨도롱 또똣’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으로 나서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2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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