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 나는 못해”… ‘허세로 생각할까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 나는 못해”… ‘허세로 생각할까봐’
 
‘냉장고를 부탁해’에 맹기용 셰프가 합류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맹기용이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최현석의 소금치는 모습에 대해 “굳이 이럴 필요가 있느냐”고 묻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은 소금은 본인의 스타일이 다 있다. 난 그냥 평범하게 뿌린다”고 답했다.
‘라디오스타’ 맹기용-최현석 / MBC ‘라디오스타’화면캡처
‘라디오스타’ 맹기용-최현석 / MBC ‘라디오스타’화면캡처
 
이어 그는 “나는 누가 요리할때 보면 더 못하겠더라. ‘일부러 그러는 거야?’, ‘허세 부린 거야?’라고 할까봐 나는 못하겠다”고 수줍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여러모로 둘이 안 맞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