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 나는 못해”… ‘허세로 생각할까봐’
‘냉장고를 부탁해’에 맹기용 셰프가 합류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맹기용이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최현석의 소금치는 모습에 대해 “굳이 이럴 필요가 있느냐”고 묻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은 소금은 본인의 스타일이 다 있다. 난 그냥 평범하게 뿌린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는 누가 요리할때 보면 더 못하겠더라. ‘일부러 그러는 거야?’, ‘허세 부린 거야?’라고 할까봐 나는 못하겠다”고 수줍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여러모로 둘이 안 맞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에 맹기용 셰프가 합류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맹기용이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최현석의 소금치는 모습에 대해 “굳이 이럴 필요가 있느냐”고 묻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은 소금은 본인의 스타일이 다 있다. 난 그냥 평범하게 뿌린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는 누가 요리할때 보면 더 못하겠더라. ‘일부러 그러는 거야?’, ‘허세 부린 거야?’라고 할까봐 나는 못하겠다”고 수줍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여러모로 둘이 안 맞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1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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