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성규, 알고 보니 전교 2등 엄친아…‘선도부 활동까지’
김성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엄친아임을 밝힌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성규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규가 의외로 엄친아 스타일”이라며 “중학교 때 전교2등까지 하고 선도부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김성규는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맞다. 여자 친구들에게 인기까지 많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여자친구를 물은 적은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성규는 “가장 중점적으로 했던 것은 교복 단속이었다”며 자신의 한 일을 회상했다.
김성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엄친아임을 밝힌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성규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규가 의외로 엄친아 스타일”이라며 “중학교 때 전교2등까지 하고 선도부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김성규는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맞다. 여자 친구들에게 인기까지 많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여자친구를 물은 적은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1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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