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성규, 과거 현아에게 영상편지 전해…“마치 사랑하는 것처럼 됐다”
김성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현아와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규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희한한 사람들’ 특집을 꾸몄다.
당시 김성규는 전지현, 소유, 현아 등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것에 대해 “내가 하얀 분을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다.
김성규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성규는 “그 중 한 사람에 대해 많이 언급했고, 마치 내가 현아 씨를 사랑하는 것처럼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규는 “어느 순간 눈빛이 나를 사생팬 보듯 했다”며 “나는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데 팬으로서, 사랑하는 게 아니고 팬이다”고 해명했다.
김성규는 또 “현아가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그럴 일이 있을까”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현아와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규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희한한 사람들’ 특집을 꾸몄다.
당시 김성규는 전지현, 소유, 현아 등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것에 대해 “내가 하얀 분을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다.
성규는 “그 중 한 사람에 대해 많이 언급했고, 마치 내가 현아 씨를 사랑하는 것처럼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규는 “어느 순간 눈빛이 나를 사생팬 보듯 했다”며 “나는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데 팬으로서, 사랑하는 게 아니고 팬이다”고 해명했다.
김성규는 또 “현아가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그럴 일이 있을까”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1 0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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