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런닝맨’ 유재석-송지효, 눈치 탐정 활약으로 여배우 구출 성공…‘누가 봐도 서우’
‘런닝맨’ 유재석-송지효가 여배우 서우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배우 납치사건’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지효와 유재석은 룰을 모르는 눈치탐정으로 선정돼 게임에 나섰고, 최종 미션에서 오직 눈치만으로 실마리 찾기에 성공했다.
이에 유재석과 송지효는 비밀번호 94, 26을 조합해 서우를 구출하는 데에 성공해 눈길을 모았다.
서우는 “선물을 드리겠다”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부르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유재석-송지효가 여배우 서우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배우 납치사건’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지효와 유재석은 룰을 모르는 눈치탐정으로 선정돼 게임에 나섰고, 최종 미션에서 오직 눈치만으로 실마리 찾기에 성공했다.
이에 유재석과 송지효는 비밀번호 94, 26을 조합해 서우를 구출하는 데에 성공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10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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